의원님 ! 저는 이번 상장폐지 기업 주주대표입니다. 상장폐지라는 규정은 악법중에 악법입니다. 정부는 스타트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한기업이 태동해서 코스닥에 상장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걸리는데 단 한번의 감사의견 거절이 나왔다고 즉시로 퇴출을 시켜 버린 것은 정부 정책과도 역행합니다. 더 큰 문제는 피해가 파괴적입니다. 이번 11개 상장폐지 기업도 76,000여명의 주주가 시가총액기준 6000여억원 재산이 공중에 날라가 버렸습니다. 피해결과가 생활터전을 흔들고 있고 가정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배달, 식당일, 평생모은 노후자금, 알바5년으로 모은 학자금, 창업자금, 전세자금 등 수많은 투자자들의 피같은 재산이 한국거래소의 단 한번의 결정으로 파탄되고 있습니다. 세상 어느 기업가가 언제나 경영판단이 옳을수 있겠습니까? 경영판단 실수 할수 있습니다. 다시 회복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살리는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의 기업이 생겨서 수십명,수백명의 고용을 창출할수 있을때까지 얼마나 시간과 노고가 필요합니까? 그런데 그런 기업들의 한번의 실수를 정부가 단칼에 잘라버린다는게 옳은 정책입니까? 상장폐지 규정이 바뀌어 져야 합니다. 당장 상장폐지 결정을 바꿔야 합니다. 피해주주들은 지금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모은 돈인데요..이게 국가입니까? 거래소는 규정에 따랐다고만 합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폐지 결정은 불가피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사법부 조차도 거래소의 직권 남용소지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문제 고쳐주십시요. 우린 지금 당장의 결정이 번복되기를 바랍니다. 되어야 합니다. 피해가 천문학적이고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소액주주들의 삶이 찢겨 가고 있기때문입니다. 구체적인 규정에 대한 오류는 짧은 공간에 다 말씀 드리기 한계가 있습니다. 정리매매 기간 오류, 지정감사제도오류, 재감사 규정오류  등 오류도 많습니다. 의원님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증인은 거래시간 연장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죽어가고 있는 소액주주들의 피해상황을 고려해 당장 상장폐지 결정 문제점들이 낱낱이 다루어져야 합니다. 정부의 무능한 행정편의 주의적 발상을 지적해야 합니다.  막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연락을 주시면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010-2674-6478 이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