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구대연동에서 억울한 일이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억울합니다. 도와 주세요

 

저는 2018820일에 대연동에 있는 못골시장 롯데슈퍼내에 있는

월드크리닝(051-625-3452)에 천연염색 한복옷을 맡겨 피해를 본 주부 박 * * 입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들 결혼식에 입을 옷으로 고가의 천연염색한복(한벌120만원)

장만해서 결혼식날 하루(2시간정도)입고 월드크리닝세탁업체에 맡겼습니다.

 

잠깐입은 옷인데 왜 맡겼을까 하시겠지만 여름옷이라 땀도 많이 흘리고 하객들과 인사도 많이 나눈 상태라 옷에 땀이 찌들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하여 하루(2시간)입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옷을 맡길 때 대연동 못골시장내 롯데슈퍼매장내에 있는 월드크리닝 사장님에게

몇 번이나 드라이 크리닝을 잘해줄수 있는지 확인하면서 맡겼습니다.

고가의 옷이니 세탁을 잘 못하겠으면 하지 말라고....

다른곳에 가서 맡기겠다고 했더니 일반세탁이 아닌 디럭스세탁(고급세탁)으로 하면 된다고 하여 몇 번의 다짐 끝에 디럭스 세탁으로 돈도 일반세탁보다 더 많이 주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몇칠후 찾아보니 세탁을 한번도 안하고 맡긴옷을 광택도 빠지고 염색도 빠져

헌옷처럼 만들어서 보내 왔습니다.

한복 치마는 약간의 물빠짐이 있었지만 상식선에서의 물빠짐이라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지만

저고리는 완전 헌옷이 되었습니다

 

도저히 입고 나갈수가 없어 변상을 요구했더니 탈색된 저고리와 같은 옷감을 가져와야 된다고 하여 제작규방인 황실규방에 의뢰하여 옷감을 구해서 월드크리닝관계자(고실장 010-9093-3654)에게 보냈더니 인천소비자연맹 의류심의의견서를 보여주며 심의 의견이 : 본제품에 대해 재심의한 결과 첨부된 원단 샘플이용하여 염색견뢰도 테스트 결과 물빠짐 발생되는 것오로 보아 염색견뢰도 미흡한 것으로 사료됨이라는 답변을 보여주며 변상을 해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옷을 사입고 세탁을 맞길 때 옷감의 성질까지 알아가며 맡기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문적인 세탁업체라고 하면서 소비자의 옷을 이렇게 까지 망쳐놓았으면서 사과는커녕

변상해줄 의도가 전혀 없어 너무 너무 억울하여 호소 합니다.

 

세탁업체와 테스트를 주간한곳과 업자간에 단합은 없었는지 궁금하고 월드크리닝 본사의 세탁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사하여 나와같은 또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월드크리닝본사의 세탁과정을 조사하여 억울한 시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20181031일 부산시 남구 수영로 267번길 20

박 영 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