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구에서 학교를 다니고 지금껏 남구에 살고 있는 남구를 사랑하는 구민입니다. 


얼마전 제가 입주해서 살고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등록된 차를 주차해 두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입주민으로 있는 사람이 저의 차에 불법 경고장를 본드로 차의 앞 유리창에 붙어 놓았습니다. 


"입주민 여러분 주차질서를 지키세요" 라고 쓰여진 손글씨 종이를 그것도 본드로 남의 차량의 유리창에 붙일 수 있는가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자력구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권력을 통한 해결을 원칙으로 해야 됨에도 권한도 없는 입주민이 임의로 남의 자산에 손괴를 입히는 행위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끼리의 문제라 사과 정도로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지.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저의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참아야 하는지. 

경찰서 고소라도 해서 피해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흰색 주차라인 안쪽을 약간 물고 주차했다고 

설령 제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권한이 없는 사람이 남의 재산인 자동차에 본드로 운전석 앞 유리창에 붙여 운전에 불편을 주는 경고장을 붙여도 되는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관리사무실에서 CCTV로 해당 입주민을 확인해 주면서 경찰에 신고를 해야 CCTV 동영상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증거물을 확보해야 하는지 

억울하지만 그만 참아야 하는지

의원님 이런 경우는 어떻게 증거를 확보하는게 좋을까요?


나라일에 바쁘시지만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남구를 사랑하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주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