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원님. 


불출주야 국정에 노고가 많으신 의원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번 주차분쟁으로 글을 올렸던 남구 주민입니다. 


저보다 심하게 주차선을 위반한 차량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유독 저에게만 본드를 바르는 등의 행위에 재물손괴죄 등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변의 권유에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원만히 처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상대 입주민은 자신은 정당한 행위를 했다고 하며 고소하라면 해 봐라 명예훼손죄로 맞대응하겠다는 등 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난감합니다. 

며칠 전 자신이 붙여 놓은 본드 부착물을 어떤 언급도 없이 임의로 제거를 했습니다. 

저에게 이런 저런 말도 없이 남의 재산에 본드로 불법부착물을 붙였다 뗐다하는 행동을 보면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참으로 곤녹습럽니다. 

불법 부착물을 붙인 사실을 관리사무실에서 CCTV로 확인해 줬다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라고 관리사무실 직원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급기야 어제는 그분과 저는 심한 말다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남구를 사랑하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남구 주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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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올려드린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남구에서 학교를 다니고 지금껏 남구에 살고 있는 남구를 사랑하는 구민입니다. 


얼마전 제가 입주해서 살고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등록된 차를 주차해 두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입주민으로 있는 사람이 저의 차에 불법 경고장를 본드로 차의 앞 유리창에 붙어 놓았습니다. 


"입주민 여러분 주차질서를 지키세요" 라고 쓰여진 손글씨 종이를 그것도 본드로 남의 차량의 유리창에 붙일 수 있는가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자력구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권력을 통한 해결을 원칙으로 해야 됨에도 권한도 없는 입주민이 임의로 남의 자산에 손괴를 입히는 행위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끼리의 문제라 사과 정도로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지.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저의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참아야 하는지. 

경찰서 고소라도 해서 피해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흰색 주차라인 안쪽을 약간 물고 주차했다고 

설령 제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권한이 없는 사람이 남의 재산인 자동차에 본드로 운전석 앞 유리창에 붙여 운전에 불편을 주는 경고장을 붙여도 되는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관리사무실에서 CCTV로 해당 입주민을 확인해 주면서 경찰에 신고를 해야 CCTV 동영상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증거물을 확보해야 하는지 

억울하지만 그만 참아야 하는지

의원님 이런 경우는 어떻게 증거를 확보하는게 좋을까요?


나라일에 바쁘시지만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남구를 사랑하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주민 드림.